코딩클럽, SW 교육 청년 활동가 ‘청년샘 4기’ 모집

비영리 소프트웨어(SW) 교육단체 코딩클럽이 어린이·청소년 대상 SW 코딩 교육을 함께 할 청년 교육활동가 ‘청년샘 4기’를 선발한다고 3월6일 밝혔다.

코딩클럽 청년샘은 어린이·청소년을 좋아하고 코딩 교육에 관심있는 학생, 직장인 등이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SW 창작에 관심있고, 공동체 기반 참여형 교육을 직접 하고 싶은 컴퓨터과학·공학 전공자 및 비전공자라면 누구나 청년샘 4기에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발자는 3개월의 수습기간 동안 프로그래밍, SW 교육 연수를 받게 되며, 우수 활동자는 이후 국민대, 세종대 SW중심대학, 미래교실네트워크와 함께하는 어린이 청소년 대상 SW 코딩 교육을 담당한다. 해커톤, 세미나, 스터디 등 다양한 교육 활동도 진행한다.

3월과 9월 매년 2회 선발되는 청년샘은 스크래치, 엔트리, 앱인벤터, 비트브릭, 아두이노, C언어, 알고리즘 등 프로그래밍과 소프트웨어 교육 방법을 배운다. 카카오, LG전자, 네이버 등 전현직 IT 전문가인 청년샘 선배 동료들과 배움을 나누고 진로 코칭 및 멘토링도 받을 수 있다. 4기 청년샘 지원서 접수는 3월8일까지 코딩클럽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며, 선발된 청년샘은 3월말부터 1년간 활동하게 된다.

하은희 코딩클럽 대표는 “코딩클럽은 개발자, 기획자, 디자이너 등 현장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3년째 다양한 정규 소프트웨어 교육 활동을 하고 있는 민간 소프트웨어교육 단체”라며 “청년샘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가치를 공감하고 배움을 나누는 공동체와 함께 기술의 창조자로서 더 나은 세상을 스스로 만드는 혁신가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코딩클럽은 프로그래밍과 디지털 창작에 관심있는 모두를 위한 열린 학습·창작 커뮤니티다.‘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코딩을 배우고, 테크놀로지로 메이커가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시작됐다. SW를 통해 컴퓨터과학적 사고(Computational Thinking)를 육성하고, 프로젝트를 통한 ‘창조적 만들기(Creative Making)’를 추구하는 교사, 개발자, 디자이너, 아티스트 등으로 구성된 지역기반 민간 공동체다. 코딩클럽은 주니어 SW 캠프, 주니어 해커톤을 개최하고 국민대, 세종대 SW중심대학 및 미래교실네트워크의 공교육 교사들과 협력해 청소년을 위한 SW 교육, 코딩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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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7
블로터닷넷 이지현 기자 | jihyun@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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